
전시기간
2021년 12월 08일 - 2022년 1월 30일
전시장소
갤러리 르와흐 :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80,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415-42
관람안내
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.
예약문의: 02-779-7311~2
**사전예약 필수
공장에서 1년마다 50톤씩 폐기되는 PVC(Poly Vinyl Chloride)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, 비닐의 주재료이다. 일상의 친근함을 유지하고 있지만, 난분해성인 플라스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. 보통 이 소재가 분해되는 시간은 200년부터 길게는 500년까지 소요되기 때문이다. 갤러리 르와흐 Ruach는 일상의 소재를 업사이클링(Upcycling)이라는 의미로서 예술적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을 선사하는 1S1T 강영민 작가 전시<PLATUBO>를 개최한다.
작가는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,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러브콜을 보낸 바 있으며, 그 외에도 메이드 인 도쿄, A$AP가 협업을 제안하기도 하였다. 올해 8월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명 갤러리인 Rossana Orlandi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, 제네시스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에서 작가 모델 및 작품 전시를 진행하였다.
전시기간
2021년 12월 08일 - 2022년 1월 30일
전시장소
갤러리 르와흐 :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80,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415-42
관람안내
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.
예약문의: 02-779-7311~2
**사전예약 필수
공장에서 1년마다 50톤씩 폐기되는 PVC(Poly Vinyl Chloride)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, 비닐의 주재료이다. 일상의 친근함을 유지하고 있지만, 난분해성인 플라스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. 보통 이 소재가 분해되는 시간은 200년부터 길게는 500년까지 소요되기 때문이다. 갤러리 르와흐 Ruach는 일상의 소재를 업사이클링(Upcycling)이라는 의미로서 예술적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을 선사하는 1S1T 강영민 작가 전시<PLATUBO>를 개최한다.
작가는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,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러브콜을 보낸 바 있으며, 그 외에도 메이드 인 도쿄, A$AP가 협업을 제안하기도 하였다. 올해 8월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명 갤러리인 Rossana Orlandi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, 제네시스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에서 작가 모델 및 작품 전시를 진행하였다.